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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대표, 사랑스러운 눈웃음 가득…올해 나이 32세 아기엄마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8-12-27 11:10

 
임블리 대표 임지현(사진=ⓒ임블리인스타그램)

임블리 임지현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미키와 귀여운 밤비 맨투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현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올해 나이 32세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임블리 쇼핑몰은 대표 임지현이 자신의 이름에 ‘러블리’를 붙여 만든 의류 브랜드다. 최근 트렌드 의류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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