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의 최진혁 (출처= SBS 홈페이지 캡처) |
오늘(27일) 전파를 탈 ‘황후의 품격’의 줄거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지고 ‘남자친구’ 결방에 따라 ‘황후의 품격’ 시청률의 고공행진을 타면서 ‘황후의 품격’ 줄거리와 예고편뿐 아니라 인물관계도, 재방송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하는 경호대장 천우빈 역의 배우 최진혁에 대한 여성팬들의 호응도 뜨겁다.
 |
| ▲최진혁의 최근 근황 (출처= 최진혁 인스타그램 캡처) |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항 ‘황후의 품격’ 본방사수를 전하면서 홍보애 매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제(26일) ‘황후의 품격’ 방송 전에도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호대장 천우빈’, ‘황후의 품격’, ‘이제시작’, ‘본방사수’, ‘복수시작’ 등의 태그를 달며 팬들에게 ‘황후의 품격’ 본방사수를 알렸다.
이에 최진혁의 팬들은 “경호대장 천우빈 오늘도 본방사수!!!”, “사이다급복수인거져? 고구마는 이제그만~~”, “와~± 멋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황후의 품격’에서 천우빈 역을 맡은 배우 최진혁은 ‘황후의 품격’ 촬영 도중 얼굴에 목검을 맞았다. 이에 최진혁은 얼굴과 눈밑에 부상을 입었고 30바늘을 꿰맸다고 전해진다. 최진혁은 얼굴 붓기가 사라지도록 금방 조치를 취하고 촬영 현장으로 금방 복귀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어제(26일) ‘황후의 품격’ 21회와 22회가 방송된 이후 ‘황후의 품격’ 예고편이 나오지 않아 많은 이들이 ‘황후의 품격’ 23회와 24회 줄거리를 궁금해하는 상황이다. ‘황후의 품격’은 웹툰 등의 원작이 없는 김순옥 작가의 순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방송 결과로 ‘황후의 품격’ 시청률은 16.1%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이다. ‘황후의 품격’ 재방송은 SBS, 드라마 큐브, SBS Plus, sky drama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