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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다가오면서 '2019년 새해인사말' 화제, 근하신년·송구영신 뜻은?...기해년은 왜 '황금돼지의 해' 일까

[=아시아뉴스통신] 여지수기자 송고시간 2018-12-28 11:40

▲2019년이 다가오면서 새해 인사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2019년이 기해년이 다가오면서 2019 새해인사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새해 인사말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은 ‘근하신년’과 ‘송구영신’이다. ‘근하신년’은 삼갈 근자에, 하례할 하, 새 신, 해 년자를 써서 ‘삼가 새해를 축복합니다.’라는 의미로 쓰는 사자성어다. 보통 연하장 봉투나 편지 맨 위에 적는 새해인사말이다.

한편 ‘근하신년’과 더불어 많이 쓰이는 ‘송구영신’은 보낼 송자에 옛 구, 맞을 영, 새 신자를 써서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보통 ‘송구영신 예배’ 등의 종교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종교적인 의미는 없는 새해 인사말이다.

그 외 2019년 새해 인사말이 이슈가 되면서 2019 기해년에 대한 관심도 같이 집중되고 있다.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를 의미하는데, 천간의 ‘己’는 토에 해당하고 색깔로 따지면 노랑색 또는 황금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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