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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6억 연봉녀 혹시 결혼? 갑자기 실검 장악한 사연은? 자산관리사 ‘부자언니’ 연봉·나이 관심 증폭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8-12-28 14:03

▲자산관리사 유수진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수진 인스타그램)


 
자산관리사로 유명한 '부자언니' 유수진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녀는 저자 강연회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유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저자강연 현장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저자 강연 작가는 독자님들과 만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유수진은 자신의 투자 비법을 담은 ‘부자언니 부자연습’과 ‘부자언니 부자특강’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자언니1번째 강연에 받은감동 다른 분들에게도 가길바라며 이번건 책만 사는걸로 만족~해요마요도 넘 잘듣고 있습니다.”, “마감되어서 못갔어요... 다음에 꼭 뵙고 싶어요 부자언니 1억만들기 샀어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수진은 올해 나이 43세이며 연봉 6억원의 자산관리사이자 루비스톤 사내이사로 일하고 있다.

유수진은 ‘부자언니’, ‘6억 연봉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며 최근 투자 비법 도서 ‘부자언니 부자특강’ 등의 책을 집필했다. 유수진은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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