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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여동생 이한나 일상서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깜짝’, ‘나혼자산다’ 등장에 “안봐도 뻔해”.. 왜?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8-12-28 15:59

▲승리 여동생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한나 인스타그램)


 오늘(2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빅뱅 승리의 여동생이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승리의 여동생 이한나는 승리에게 잔소리를 하고 팩트 폭행을 하는 등 현실 여동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승리의 여동생 이한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승리와 똑 닮은 눈매와 연예인 급의 외모로 이미 SNS 상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때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지만 현재는 승리와 함께 DJ로 활동중이라고 전해진다.
 
한편 승리 여동생의 ‘나 혼자 산다’ 등장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의외로 시큰둥한 편이다. 네티즌들은 “오늘 나혼자산다 다봤네 아니 기사내용만 읽어도 대충 어떤 내용일지 알겠네 ㅋㅋ”, “언제부턴가 출연자들 친구는 물론 가족까지 너무 빈번하게 나오네..”, “이번주 나혼자 산다는 달심과 승리로군... 재미 없겠어.. 안 볼란다..” 등의 안 봐도 뻔한 내용이 전개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승리와 승리 여동생의 현실 남매 케미는 오늘(28일) 금요일 저녁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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