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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골든슬럼버'(사진=ⓒ스틸컷) |
연말 시상식과 더불어 각종 특선 영화가 방송사별로 라인업됐다.
먼저 오는 29일 SBS에서는 송년 특선 영화로 ‘터널’이 오후 11시 5분 방영된다.
지난 2016년 개봉된 하정우, 배두나 주연의 영화 ‘터널’은 한국의 여느 직장인과 다를 바 없는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분)가 무너져내린 터널 안에 갇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최근 ‘PMC 더 벙커’를 개봉한 배우 하정우의 또 한번 고립 연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같은 날 00시 40분에는 tvN에서 ‘마스터’가 방영된다.
영화 마스터는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브레인의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담았다.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화려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30일 일요일 16시 20분에는 채널A에서 영화 ‘골든 슬럼버’가 전파를 탄다. 올해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는 강동원, 김희성, 한효주가 출연하며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렸다.
한편 현재 극장가에는 영화 ‘PMC 더벙커’, ‘아쿠아맨’, ‘범블비’가 1~3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