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오후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기리시마 아트의 숲에 전시된 이탈리아 작가 루치아노 파블로의 작품 '이자나미 이자나기 아마테라스' 모습. 전세계 작가들의 조형물 작품을 자연 속에 전시한 이곳에서는 숲속 산책로를 걸으며 드문드문 숨어 있는 작품을 보물찾기 하듯 찾으며 작품 감상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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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1-02 15:39
지난달 19일 오후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기리시마 아트의 숲에 전시된 이탈리아 작가 루치아노 파블로의 작품 '이자나미 이자나기 아마테라스' 모습. 전세계 작가들의 조형물 작품을 자연 속에 전시한 이곳에서는 숲속 산책로를 걸으며 드문드문 숨어 있는 작품을 보물찾기 하듯 찾으며 작품 감상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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