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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어학원 명품토익, “강의 및 수강생 관리 준비를 마쳐”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1-02 16:39


강남토익 명품토익은 최신 토익시험 트렌드에 맞는 강의를 선보이고 수강생 개개인에 맞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높은 자신감을 표했다. 강남YBM 명품토익은 주요 강의 시간대들은 곧 마감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YBM 관계자는 “강남토익학원 명품토익의 토익강좌는 빠르게 마감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해야 듣고 싶은 강좌를 들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명에 따르면, 강남YBM 공식 강좌인 ‘명품토익’의 경우, 연속으로 조기 마감되었으며, 수강생만족도, 스터디 관리, 재수강, 점수보장, 수강생 수 등의 모든 영역에서 높은 만족도의 수강생 후기를 보유하고 있다. 겨울 개강일 및 특강일에는 YBM 건물 4층부터 1층까지 수강 접수를 위한 긴 대기줄이 생기기도 했다.

강남토익학원 명품토익의 마감행진은 토익 강의 노하우와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6명의 전문 강사진이 각 레벨을 전담하며 퀄리티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명품토익은 첫 토익인 500반, 입문반 600반, 중급반 750반, 실전반 900반, 토요반 및 2주 완성반이 있으며, 새벽 7시 20분시부터 오후 9시20분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골라서 수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원에 직접 와서 현장 등록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인강 무료 수강권, 문화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마이보틀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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