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오후 일본 구마모토현 히나구 온천마을 모습.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히나구 온천마을은 옛날 일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전통 있는 료칸들과 지역 특산품인 대형 과일 반페이유를 띄워놓은 반페이유탕 온천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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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1-04 15:23
지난달 18일 오후 일본 구마모토현 히나구 온천마을 모습.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히나구 온천마을은 옛날 일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전통 있는 료칸들과 지역 특산품인 대형 과일 반페이유를 띄워놓은 반페이유탕 온천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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