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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9일 오전 일본 구마모토현 아시키타마치 앞바다에서 조업중인 관광 우타세 배에서 잡은 새우 모습. 400년 역사의 우타세 배는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작은 저인망 그물로 조업하는 일본 전통 어선으로서 아시키타 항에 1대 준비된 관광 우타세 배를 타면 우타세 어업과 낚시 체험을 하며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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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1-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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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9일 오전 일본 구마모토현 아시키타마치 앞바다에서 조업중인 관광 우타세 배에서 잡은 새우 모습. 400년 역사의 우타세 배는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작은 저인망 그물로 조업하는 일본 전통 어선으로서 아시키타 항에 1대 준비된 관광 우타세 배를 타면 우타세 어업과 낚시 체험을 하며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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