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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아기 이유식 걱정된다면, 이유식 시작 방법을 알아보자

[=아시아뉴스통신] 신효성기자 송고시간 2019-01-04 15:30

▲이유식은 아기의 성장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사진=ⓒGetty Images Bank)

모유를 먹는 아이에게 모유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을 것이다. 다만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모유만으로 충분하던 영양이 부족해져 이유식을 하여야 한다. 모유수유아기 이유식은 성장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 생후 만 2세까지는 성장과 행동발달, 건강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이 시기에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 성장 발달 등에 지연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유식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이유식을 먹일 때 쌀죽에 한 가지 음식만 추가하여 먹이는 것이 좋다(사진=ⓒGetty Images Bank)

이유식 시작 


우리나라에서는 모유수유아기 이유식을 나이에 따른 시길별로 초기(4~5개월), 중기(6~8개월), 후기(9~11개월), 완료기(12개월 이후)로 구분하기도 한다. 다만 아기들마다 이유식의 시작과 진행 속도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유식 시작은 쌀죽부터 시작해서 4일마다 한 가지 음식을 첨가하여 1주일 간격으로 변화를 주는 것을 좋다. 그 이유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아기에게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식재료를 함께 섞으면 어떠한 음식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지 모르니 하나씩 첨가하도록 하자.  

▲초기이유식을 먹일 때 1작은술로 시작하여 양을 늘린다(사진=ⓒGetty Images Bank)

초기이유식 1단계  


초기이유식 1단계를 시작하는 부모들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초기이유식 1단계에 쌀죽에 간을 하게 되면 아기가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힘들어진다. 소금을 쓰는 것을 지양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단맛은 단호박, 당근, 양배추 등을 뭉근하게 끓여 대체하면 된다. 짭짤한 맛은 8개월 이후부터 멸치, 새우, 다시마 등의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이유식을 만들어 주면 된다. 초기이유식 양은 이유식 시작의 첫 단계 때 1작은술의 적은 양으로 하루에 한 번 먹이는 것을 시작으로 4일 간격으로 2작은술, 3작은술로 점점 늘려가는 것이 좋다. 그밖에 초기이유식 1단계에서 무리 없이 반고형식에 익숙해지도록 연습을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천천히 식품의 단단함과 크기 등을 단계적으로 늘려주는 것이 좋다.  

▲이유식마스터기는 재료손질만 하면 이유식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이유식 만드는 법 TIP 


최근 이유식마스터기를 구입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유식마스터기는 이유식을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스팀, 믹서 기능이 단계별로 조절이 되며 살균과 소독도 동시에 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이유식을 만들어줄 수 있다. 특히 재료 손질만 하고 나면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으로 이유식이 완성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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