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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수가 뽑으면 스타 반열은 시간문제…알고 보니 스타메이커? 90년대 대표 배우들 발굴해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송고시간 2019-01-04 15:46

▲하용수가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하용수 인스타그램)

영화배우 출신 패션디자이너로 잘알려진 하용수가 간암 말기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하용수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에서 간암 말기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한지일은 하용수를 보기 위하여 병원에 방문하기도 했으나 현재 몸상태가 좋지 않아 만날 수 없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일의 말에 의하면 "하용수는 현재 몸이 안 좋아 식사도 제대로 못할 정도"라고 전하며 자신의 좋은 동료이자 친구의 안타까운 소식에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하용수는 지난 1969년 TBC 공채 탤런트 7기로 연예계에 처음 데뷔했으며, 영화 '불새', '박대박', '투게더'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1970년대 이르러서는 직업을 디자이너로 전향, 주진모, 이정재, 이미숙 등 내로라하는 90년대의 톱스타들의 발굴한 연예기획자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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