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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서수연, 예비남편 이필모와 데이트중? 부티나는 선글라스+명품백.. 집안은? 서수연 레스토랑·나이·직업 관심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04 23:15

▲이필모와 결혼식을 올리는 서수연 (출처= 서수연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날짜가 공개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셀카 사진이 다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끼고 미니백을 손에 든 자신의 모습을 찍은 셀카를 올렸다. 멋스러운 서수연의 모습에 가방의 출처를 묻는 팬들도 있었다.
 
서수연은 올해 31세로 이필모와 13살 나이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모 서수연 결혼소식에 서수연의 집안도 화제다 서수연은 현재 친오빠와 청담동 레스토랑인 ‘아티초크 0125’를 운영중이며 서수연은 교수 겸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이필모와 서수연은 오는 2월 9일 에 결혼한다.
 
TV조선 ‘연애의 맛’은 이필모-서수연, 김종민-황미나, 구준엽-오지혜 등의 커플의 알콩달콩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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