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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건희, 일상 보니, 독기 가득 ‘박영재’ 어디가고 ‘멍뭉미’ 뿜뿜.. 나이+학력+출연작까지 관심 증폭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05 00:10

▲배우 송건희가 '스카이캐슬'에 재등장해 화제다 (출처=송건희 인스타그램)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에서 박영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송건희가 오늘(4일) 등장하면서 배우 송건희의 나이, 학력, 출연작까지 모두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송건희는 1997년 8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로 알려져 있다. 20살이 넘은 나이에도 학생 같은 동안 외모에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현재 송건희는 세종대 영화예술학과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건희는 ‘스카이(SKY)캐슬’을 비롯, ‘하찮아도 괜찮아’, ‘플랫’ 등에 출연했다.



 
▲배우 송건희가 열연중인 '스카이캐슬' (출처=JTBC 홈페이지)



한편 송건희는 '스카이캐슬' 인물관계도에서 박영재 역을 맡았다. 박영재는 서울 의대를 강요하는 부모에 대한 복수심에 집을 나왔지만 이로 명주(김정난)가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송건희의 일상은 어두운 모습의 '박영재'와는 전혀 반대의 모습이다. 송건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멍뭉미 넘치는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송건희의 인스타그램 사진마다 팬들은 “진짜 사람맞나 인형 아니고..?”, “영재 큐티고딩♥️”, “너무 잘생겼어요!! 성격도 어쩜 그렇게 좋으세요? “ 등의 반응이 폭발하는 중이다.
 
배우 송건희가 출연하는 ‘스카이(SKY)캐슬’은 총 20부작으로 방영되며, 'SKY 캐슬’ 재방송은 JTBC와 JTBC2, JTBC4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스카이(SKY)캐슬'의 시청률은 1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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