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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캐슬’ 세리 박유나, 청순외모에 숨겨진 섹시美 드러나.. 촬영지·몇부작·결말·재방송 '초대박'​​​​​​​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05 02:00

 
▲'스카이캐슬' 출연중인 박유나의 폴댄스 현장 (사진=크다컴퍼니 네이버 포스트)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SKY)캐슬’에서 하버드생 차세리 역을 맡은 배우 박유나가 청순한 외모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많은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박유나의 소속사 크다컴퍼니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는 배우 박유나의 폴댄스 사진과 영상이 게재돼 있다. 박유나는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짧은 핫팬츠와 검은색 크롭티를 입고 음악에 맞춰 폴댄스를 췄다. 댄스 전 강렬한 눈빛으로 고혹미와 아찔함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박유나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이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비밀의 숲’,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스카이캐슬' 인물관계도 (사진=JTBC 홈페이지)


‘스카이(SKY)캐슬’ 13회에서는 주영의 머그샷을 보고 충격에 빠진 서진이 주영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묻고, 세리의 하버드 입학이 거짓임이 알려지면서 승혜는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한편 한 집에서 예서와 혜나의 갈등은 더 고조됐다. ‘스카이(SKY)캐슬’의 인물관계도와 결말이 더 꼬인 가운데 ‘스카이(SKY)캐슬’은 총 20부작으로 방영된다고 알려져 있다. ‘스카이(SKY)캐슬’ 촬영지는 용인의 ‘라센트라 타운하우스’로 드러났다. ‘SKY 캐슬’ 재방송은 JTBC와 JTBC2, JTBC4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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