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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엑소 죽어가는 '언더나인틴' 살릴 수 있을까···출연 소식에 팬들 응원 물결 이어져

[=아시아뉴스통신] 양지우기자 송고시간 2019-01-05 18:00

언더나인틴이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사진=ⓒ언더나인틴)
 
언더나인틴이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언더나인틴은 방탄소년단, 엑소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들을 연이어 섭외하며 반전을 노린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영되며 나이가 어린 10대 남자들로 이뤄진 K-POP 그룹을 만드는 음악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언더나인틴은 동시간대 토요일 예능인 ‘불후의 명곡’과 ‘더 팬’에 밀려 시청률 1.6%를 기록하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아이돌 그룹 데뷔가 걸린 만큼 많은 화제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언더나인틴은 방탄소년단과 엑소 멤버들을 섭외해 화제를 노렸다.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엑소 카이의 출연 소식에 방탄소년단과 엑소 팬들은 시청을 다짐하고 예비 아이돌 멤버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냈다.
 
투표로 정해지는 현재 언더나인틴 순위는 퍼포먼스 1위 우무티, 랩 1위 김성호, 보컬 1위 윤태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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