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도올아인 오방간다’ 유아인, 군대 면제 사연은? 도올 김용옥 교양진행으로 페미 논란 지울까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1-05 20:00

‘도올아인 오방간다’토크쇼 진행을 맡은 유아인(사진=ⓒ유아인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인이 도올 김용옥과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오는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우리나라 근현대사 100년을 재조명하며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고 세대를 뛰어넘으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KBS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총 12부작으로 방영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 100년을 재조명한다.

영화 ‘버닝’으로 유아인에게 강렬한 인상을 받았던 도올 김용옥이 직접 유아인에게 출연을 제안하며 만남이 성사됐다.

유아인은 “배우로서 득이 될 게 없을 수도 있지만, 도올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 그동안 제게 사랑을 보내주셨던 분들에게 보다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유아인은 여러차례 재검사를 통해 현역 복무의지를 드러냈지만, 지난 2017년 6월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사유는 골육종으로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당시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국내에서는 1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