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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이세영 출연에 “미쳤네” 남발.. 왜? 나이차이 5살 광대 여진구와 팽팽한 연기력 대결.. 재방송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08 16:32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중인 이세영 (출처=이세영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소운마마 역할로 열연중인 배우 이세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은 여진구와 마찬가지로 아역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연기력으로 사극에서도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세영은 여진구보다 5살이나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의 극강의 케미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잇다. ‘왕이 된 남자’를 본 시청자들은 “둘이 넘 잘어울려요 왕 이헌하고 중전 소운 둘이 잘됬으면 ^^”, 중전이 너무 이쁨~역시 중전이오. 후궁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세영의 일상 사진 (출처=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평소 일상에서도 미친 외모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미쳤다”는 극찬을 많이 듣는다고 전해진다. 이세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미모 미쳤네?”, “누가이러케 이쁘래요~ㅠㅠㅠ미모숨겨라!!!!”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왕이 된 남자’가 7일 첫방송 이후 시청률 5.7%를 찍으며 비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8일)도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8일) 방송되는 ‘왕이 된 남자’ 줄거리를 살펴보면 왕 이헌(여진구)와 똑같이 생긴 광대(여진구)가 궁에 들어와 본격적인 왕 행세를 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본방송을 놓쳤다면 tvN과 O tvN 채널에서 재방송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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