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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부모 & 자녀 교육공방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창용기자 송고시간 2019-01-08 17:35

- 아이를 경외감으로 맞이하고 사랑으로 키우며 자유로이 떠나보내라
GPS 부모&자녀 교육공방./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누구나 공방이라고 생각하면 소규모 작업장이나 개인의 작업장에서 수공예로 무엇인가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을 하며 끊임없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연상한다. 최근에는 이런 소규모 공방들이 취미생활로 가정주부를 중심으로 공방 운영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현대사회가 너무나 물질적이고 이기주의적인 것에 치우치다 보니 사회에서 소외되고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가정이다. 가정은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로 가정이 건강해야 그 사회가 건강해지며 이러한 가장 기초적인 단위의 가정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교육을 통해 뭔가를 제작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교육 공방의 의미로 볼 수 있다.

건강한 가정이 모여 크고 작은 공동체를 이루고 이런 공동체가 나라의 초석이 되고 기반이 되며 인간은 누구나 개별체로서 존중받아야 하고 신이 주신 개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때 신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가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맞게 부모와 자녀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가정에서의 본분이기도 하다.

요즘 이혼율의 증가로 가정의 불안전성이 높아지고 타성에 젖은 교육이 방황하는 아이들의 증가로 이어지고 가정의 불안전성이 아동학대를 통해 가정이 해체되고 또 다른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에 해결점을 찾고자 사회적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지고 있는 부부학교 프로그램, 갈등해소를 위한 대화스쿨, 상담센터 등이 만들어져 자리잡아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화성 동탄신도시에 새롭게 부부간의 갈등뿐 아니라 자녀 관계에 대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통 큰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있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동탄에 자리 잡은 GPS(Good Parenting School) 부모 & 자녀 교육 공방이 바로 그것이다.
 
GPS 부모&자녀 교육공방 액자./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GPS 부모&자녀 교육공방은 모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됐다.
인간에게 생애 초기 3년은 인간의 기초 토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발달 시기이며 이 사회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인데 이 시기에 부모들이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넘쳐나는 육아정보 속에 온전히 아이를 바라보지 못하고 육아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는 모습에 이 생애 초기 기초 토대를 잘 놓을 수 있도록 GPS 부모 & 자녀 교육 공방이 부모와 아이들에게 협력자로 자청해 나섰다.
 
GPS 부모&자녀 교육공방 교재./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GPS 부모&자녀 교육공방 프로그램의 교육내용은 헝가리의 소아과 의사인 에미 피클러에게 영향을 받았다. 에미 피클러는 "아이는 각자 자신만의 발달 속도를 가지고 있다"라며 아이의 발달 속도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돌봄을 강조했다. 쉽게 다시 언급하면 서둘러 키우지 말고 각자 자신의 속도대로, 개성대로 신뢰하며 양육하라는 말이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아동,청소년들과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예술활동· 창의성 · 독서 · 숲놀이 · 여행 · 공감대화법 · 스마트폰 · 성교육 · 미래의 삶 · 창의성 등등의 주제를 같이 만들어내고 같이 연결해서 살아가는 훈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더욱 필요해진 자기주도능력과 협업, 회복탄력성 등을 직접 경험하게 시도하고 있다.
 
GPS 부모&자녀 교육공방 프로그램중 엄마랑 아가랑.(사진제공=GPS 부모&자녀 교육공방)

GPS 부모&자녀 교육 공방은 의학적으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교육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다양한 놀이문화를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방법을 마음을 모으는 따뜻한 사랑을 가진 강자경 대표치유작가를 포함 15명의 공방 지기들이 함께 하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며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은 분들로 각자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묵묵히 그들만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로 구성돼 있다.

GPS 부모&자녀 교육 공방 강자경 대표는 30년 가까이 영유아 보육현장과 유아교육, 보육과 학생들,부모들을 현장에서 끊임없이 만나 온 베테랑 교육자로 몬테소리 · 발도르프 · 레지오 에밀리아 · 유럽의 숲 교육 · 에미 피클러보육 등 해외 여러나라의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공부하고 실천해온 전문가다.

 
GPS 부모&자녀 교육공방 프로그램중 5가지 사랑의 언어.(사진제공=GPS 부모&자녀 교육공방)

이 교육 공방의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크게 4단계로 구성돼 있다.

▶ 우선 첫째로 부모교육 공방 프로그램으로
부모로서 나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를 이해하며 건강한 양육과 좋은 부모 자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여기엔 좋은 부모교실 · 5가지 사랑의 언어 · 공감대화법 · 자녀의 좋은 환경 가꿔주기 · 사회적 이슈에 따른 특강(게임중독,성교육 등)과 미래교육 · 좋은 공부법이 준비돼 있다.

▶ 둘째는 자녀교육 공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예술활동과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여기엔 예술교육과 수공예 교육 그림책하고 놀기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 세 번째로는 부모 & 자녀교육 공방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면서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고 질 높은 자녀 양육과 부모 자녀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엄마랑 아가랑·아빠 육아 등 애착놀이 등이 있다.

▶ 마지막으로는 상담 & 치료 프로그램으로
지난날의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여 다음의 도약이 될 수 있도록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상담 · 청소년상담 · 미술치료(ADHD,자폐 등) · 부부 상담 · 집단상담의 과정들이 준비돼 있다.
 
GPS 부모 & 자녀 교육공방 강자경 대표치유작가가 7일 교육공방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운영을 맡고 있는 대표치유작가 강자경은 "우리는 아이와 부모가 어른의 기준에 맞춰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신과 신체 성장에 발맞춰 그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멋지게 작품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작가들입니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강자경 대표치유작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결속력이 강화되고 가족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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