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유호정 근황, 리즈시절 복제 미모에 ‘나이 50살 실화?” 신애라·하희라와 나이 동갑, 알고보니 딸이 채수빈?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08 22:05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프로모션 당시 유호정 (출처=네이버 영화)



유호정이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로 스크린에서 얼굴을 볼 수 있게 되면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유호정의 나이와 남편인 이재룡, 딸 등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출연하는 유호정은 올해 나이 51세로 같은 배우인 신애라와 하희라와 동갑이며 배우 오연수(나이 49세)보다 언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호정은 50대가 넘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패션센스와 리즈시절 그대로의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호정의 남편은 배우 이재룡(나이 56세)이며,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의 유호정과 채수빈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유호정은 홍장미 역을 맡아 딸 역할을 맡은 채수빈에게 잔소리와 오지랖을 아끼지 않는 평범한 주부로 나온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조석현 감독의 홍장미와 엮인 미스터리안 사건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박성웅과 오정세, 하연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대 이름은 장미’의 노래부터 시사회·쇼케이스까지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오는 1월 16일에 개봉한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