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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족’ 진지희 근황에 “빵꾸똥꾸가 벌써?” 나이 측정불가 청순미+무결점 피부에 “성형 말 나올만도”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09 01:02

▲배우 진지희의 근황이 화제다 (출처=진지희 인스타그램)



영화 ‘고령화 가족’이 재방영되면서 ‘고령화 가족’에 출연한 배우 진지희의 근황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진지희는 지난해 10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깜짝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진지희는 현재 동국대 연극학부에 재학중이다. 진지희는 올해 나이 21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같은 아역배우 출신인 서신애(나이 22세)보다는 동생이며 김유정(나이 21세)과는 동갑, 김새론(나이 20세)보다는 언니다.
 
진지희에 대해 성형 논란이 있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진지희가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것. 이에 진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수 안했는 걸요? 아무 것도 안했어요”라고 고백해 성형 의혹에 해명했다.
 

 
▲영화 '고령화 가족'에서의 배우 진지희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고령화 가족’은 인생을 포기한 40세 인모와 밥먹듯 결혼하는 35세 미연, 45세 한모, 15세 조카 민경 그리고 자식 농사에 실패한 69세 엄마가 다시 한 집에 모여 살면서 그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고령화 가족’ 촬영지인 선녀바위 해변이 유명해지기도 했다. ‘고령화 가족’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오늘 퇴근 후 집에서 볼만한 영화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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