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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금잔디, “수업 끝나면 밤업소 8곳 다녀”.. 나이 몇이길래? 결혼사진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09 06:05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가수 금잔디 (출처=금잔디 인스타그램)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모두에게 밝은 모습을 보이는 가수 금잔디가 평탄치 않은 과거를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금잔디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20대의 청춘을 모두 버렸다고 고백했다. 금잔디는 부모의 빛을 갚으라 일찍이 가장이 된 것이다. 금잔디는 “대학교 가서부터 일을 계속 했다”며 “수업 끝나면 밤업소 8곳을 다녔다”고 밝혔다.
 
한편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금잔디의 나이가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금잔디의 나이는 올해 41세이다. ‘불타는 청춘’ 출연자인 권선국의 나이는 50세, 이하늘의 나이는 은48세, 최성국의 나이는 이연수의 나이와 같은 50세, 김광규의 나이는 53세로 알려져 있다.
 
가수 금잔디는 현재 미혼이며, 과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떠돌아 화제가 됐지만 이는 KBS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소품용으로 사용된 가짜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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