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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 폭행 논란(출처=MBC) |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접대부 요구, 가이드 폭행 등이 주요 쟁점이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7박 10일간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 연수를 떠났다. 문제는 지난 4일 캐나다 해외 연수 중 박종철 부의장이 가이드를 폭행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8일 피해를 당한 가이드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박종철 부의장과 언쟁을 벌이거나 대화를 한 적도 없다며 갑자기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종철 부의장의 폭행 CCTV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천군의회 권도식 의원의 접대부 요구도 문제가 되고 있다.
권도식 의원은 해외 연수 당시 접대부가 없다는 가이드 말에 "보도라도 불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흥업소에서 사용되는 보도의 의미는 최근 윤락여성이나 술집 혹은 노래방 도우미를 알선하는 불법 조직 등을 의미하는 말로도 사용된다.
예천군의회 의장단은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