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출연중인 이수경(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일상에서도 오산하 못지 않은 독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그녀의 열성에 박수를 보내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이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빨리 대본외우란다 상대역해줄사람 두명이나 있다 울 언니들 내년5월에 내가 더 이뻐해주껭”이라는 글과 함께 대본 외우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눈을 부릅뜨며 손에는 펜을 꽉 쥔 모습에 팬들은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추운데 촬영 파이팅입니다. 왼손잡이 아내 빨리 보고 싶어요”, “경누나~항상응원하고있어요~티비에서자주봣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왼손잡이 아내' 출연중인 이수경(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
이수경은 올해 나이 37세로 167cm의 늘씬한 키와 몸매, 그리고 개성있는 연기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성형설이 돌 정도로 하루하루 리즈 미모를 갱신중인 이수경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국민 며느리’로 통하고 있다.
이수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오산하, 이수호, 박도경, 김남준, 장에스더 등이 등장인물로 나오는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왼손잡이 아내’ 재방송은 KBS2, KBS 드라마 등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