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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난해한 가죽재킷도 거뜬히 소화.. 나이 도대체 얼마? ‘두번째 서른’ 맏언니, 노사연과 나이 동갑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10 00:05

▲인순이의 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인순이 인스타그램)


 
인순이가 예능 ‘두번째 서른’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인순이의 나이와 딸 등 인순이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순이는 평소에도 난해한 프린팅의 가죽재킷도 완벽히 소화하고, 섹시한 등근육과 몸매를 갖고 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번째 서른’에 출연하는 인순이의 나이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살이다. 같은 ‘두번째 서른’에 출연하는 노사연의 나이와 같다. 한편 신형원의 나이는 63살, 이성미의 나이는 64살로 알려졌다. 인순이의 본명은 김인순으로 1978년 희자매로 데뷔, 현재까지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순이는 혼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미군으로 일하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한편 9일(수) 방송된 ‘두번째 서른’에서는 이상미가 라이더 중 큰 부상을 당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TV조선 ‘두번째 서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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