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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인살인마 사가와 잇세이(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일본인 남성 ‘사가와 잇세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화제다.
지난 1981년, 범행 후 자백해 체포됐으나 심신상실이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 받았던 사가와 잇세이. 그는 이후 정신병원에서 범행 경험을 토대로 ‘안개 속’이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유명세를 타게됐다.
미숙아로 태어난 그는 태어나자마자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자랐으며 발육이 일반인들과 달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자신보다 키가 크고 튼튼한 여성을 원했으며 서구적인 외모의 여성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집착이 커지며 ‘식인행위’에 대한 로망까지 키웠던 그는 도쿄 대학교에 다닐 시절 한 서양 여성에게 시선을 뺏긴 후 여성의 집까지 침입하게 됐다.
첫 범행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후 여러 여성들과의 만남에서 범행 기회를 노리던 중 한 여성을 총으로 살해 후 시신을 두고 성행위를 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이어갔다. 이후 여성의 시신을 조각내 호수에 유기했으며, 일부 시신 조각은 요리로 만들어 먹기까지 했다는 사가와 잇세이는 현재까지도 일본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남은 여생을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