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전경.(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11일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267명 모집에 총 3687명이 지원해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15.5대 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번 모집에서 콘텐츠디자인과 일반전형이 2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56.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학과별 지원현황을 보면 콘텐츠디자인과 일반전형 56.5대 1(모집 2명/지원 113명), 유아교육과 일반전형 50.5대 1(모집 2명/지원 101명), 간호학과 면접전형 31.5대 1(모집 2명/지원 63명), 간호학과 일반전형 29.4대 1(모집 20명/지원 589명), 국제관광조리계열 일반전형 30.3대 1(모집 3명/지원 91명),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일반전형 25.9대 1(모집 8명/지원 20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