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마트폰 좀비가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KBS) |
스마트폰 좀비가 실시간 순위에 오르면서 스마트폰 중독 체크리스트 등이 화제다.
'스마트폰 좀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좀비처럼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다.
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률은 지난 2011년 624건에서 2016년 1360건으로 늘어나, 최근 4년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지난 2016년에 교통사고로 인해 응급실을 찾은 전국의 보행자 4만 1000명 중 6100명 이상이 사고 당시에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하와이 호놀룰루시에서는 스마트폰 좀비를 큰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보고, 법으로 제제하고 있다. 전자기기를 이용하면서 보행을 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는 내용을 담은 '전자기기 보행자 안전 법안'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것.
스마트폰 좀비 중독 간단 테스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5시간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이 있다.
2. 예비배터리 2개 이상을 들고다닌다.
3. 손목이 자주 아프다.
4. 잠자기전과 후에 항상 내옆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5. 하루의 모든 일정이 스마트폰 안에 저장이 되어 있다.
6. 스마트폰 가격에 비해 악세사리 구입에 돈을 더 많이 쓴다.
7. 스마트폰에 앱이 30개 가량 설치되어있고 그것을 모두 사용한다.
8. 생활비보다 스마트폰 요금에 돈을 많이 쓴다.
9. 내 스마트폰에 관한 것은 스마트폰을 통해 알아본다.
10. 충전한 배터리가 하루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11. 스마트폰이 고장나면 친구를 잃은 느낌이 난다.
12. 스마트폰 사용자끼리 만나면 스마트폰 얘기만 한다.
13. 주머니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패닉상태에 빠진다.
14. 인근슈퍼나 화장실 등 갈때도 항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한편, 네티즌들은 "스몸비족 너무 위험해요" "좀 줄일 필요는 있는 듯" "대중교통에서 저러고 있으면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