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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빛상점' 한파 녹인 사랑의 기부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1-16 16:05

한빛상점이 유성구장애인복지관 1월 15일 사랑의 나눔전달 라면200박스를 전달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 측은 "1월 10일 11일 기부를 위해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했고, 한마음 한뜻으로 좋을일에 함께 동참하겠다며, 60여개의 업체가 타 지역에서 모였다"고 전했다. 

파파라샤, 망고제이, 커스텀레브, 더핸더, 샘블링, 다나킬, 레이나쥬얼리, 소소양말, 엘렌, 마티아, 갤러리억새풀, 켈리마켓, 예뻐, 랄라썸, 마노린다, 바이미, 하이율, 위드로, 빅마미, 엘렌에이, 미네뜨베베, 낭랑상점, 미소오징어, 한글강정, 올리브코리아, 꽃그리, 김씨네식혜, 한글강정, 한우파는신사, 전라맛김치, 연근팩토리, 스위트라라, 어쭈리구리왕문어, 김치엄마아기부각, 꾸미스솜사탕, 통하자, 안녕도담, 바른청, 달케, 청년고기연구소, 쭈언니, 허니봉, 채연가, 꼬숩네, 비, 인티지, 앨리스퍼플, 아베다아유르스파, 알린비누, 더에이치필라테스, -에게, 캐드마코리아, 하루샵, 나은무역, 눈꽃굼벵이, 고상골농장 등 여러 업체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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