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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그림 쓰는 글림 작가 임진순, 엘디프에서 첫 에디션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7일 13시 36분

임진순 작가, 월레스와 그로밋 아트콜라보 작품
현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1994년과 1996년 아카데미상 애니메이션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월레스와 그로밋’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제작사인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전시에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그로밋 캐릭터를 이용한 아트콜라보레이션 작품들도 전시되고 있다. 전시장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품 중 활기차고 희망의 분위기를 내는 파랑새가 눈에 띄는 한 작품이 있다. 바로 임진순 작가의 작품이다.

임진순 작가는 미술 전공자가 아닌 취미 미술가로 시작하여 2014년 ‘고 노무현 대통령 5주기 추모 기념품’에 일러스트를 그리면서부터 정식으로 작가 데뷔 후 파랑새를 주제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일러스트 분야는 물론 국내 다수 언론의 만평과 드라마, 포스터, 공간 디자인, 삽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임진순 작가만의 창의성을 드러내고 있다.

임진순 작가는 글림 작가라는 타이틀처럼 그림 분야 외에 글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뮤지컬,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시나리오를 쓰고 각색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조석의 조의 영역을 VR 버전으로 각색하는 작업을 하여 선댄스영화제에 진출하기도 한 글작가이기도 하다.
엘디프에서 출시한 에디션 작품
글을 그리고 그림을 쓰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글림 작가 임진순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임진순 작가는 예술공정거래 플랫폼 엘디프와 함께 오늘 자신의 작품 24점을 아트프린트 에디션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엘디프에서 출시된 총 24작 중 12작은 매니아 콜렉터를 위한 콜렉터즈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캔버스 액자와 디아섹 아크릴 액자로 제작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면서도 고급지에 출력되는 엘디프 오픈 에디션으로도 임진순 작가의 에디션 작품 12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을 기획한 엘디프 양보라 대표는 “임진순 작가는 엘디프의 초장기 시절부터 항상 서로를 응원해주던 사이였으며, 이렇게 엘디프에 멋진 작품들을 출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엘디프의 나현수 공동대표는 “이번 에디션은 임진순 작가의 다양한 팬층을 고려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부터 아트 매니아들을 위한 프리미엄 에디션까지 동시에 출시하게 되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임작가와 수차례 만나 기획하였고, 콜렉터들은 작가의 팔색조 매력을 한껏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임진순 작가의 에디션 작품 출시를 진행한 엘디프는 작가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예술 시장을 만드는 ‘예술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는 예술 스타트업이다. 국내의 순수 미술 작가부터 그래픽 일러스트 작가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의 상품화를 돕고 홍보와 판매를 전담하며 작가들이 공정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파랑새를 주제로 세상에 희망과 따뜻함을 쓰고 그리고 있는 글림 작가 임진순의 엘디프 그림 액자로 다가오는 활기찬 봄 인테리어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에디션과 작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엘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진순 작가는 현재 본인의 그림과 100명의 작가의 글을 담은 책을 출판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봄, 임진순 작가의 또 다른 새로운 시도와 100명의 창의적인 작가들이 함께 만드는 ‘100작가 프로젝트’도 진행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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