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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전문유통회사 ㈜디아이파츠 김도일 대표, 중국과 1000억 규모 MOU 체결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1-18 16:39

▲김도일 대표(왼쪽)가 룬웨이다의 리카이 대표와 1000억 원 수출계약 후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디아이파츠)

국내 신생 자동차 부품회사가 중국 산둥지역의 대표업체 룬웨이다 그룹과 1000억 원의 수출계약에 성공했다는 뉴스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강원도 원주에 본사를 두고있는 자동차 종함 부품회사인 ‘주식회사 디아이파츠’와 창립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도일 대표(37)이다.


한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김 대표는 2017년 1월, 국내 시장점유율 90%를 돌파한 자동차 부품 제작 전문 주식회사 세원으로부터 총점제 부문 최우수상과 모기업 차량 정보 제공 부문 공로상을 수여했다. 같은 해 6월에는 벤처기업 확인 절차를 마쳤고, 12월에는 첨가제가 포함된 윤활유를 발명해 국제특허법률사무소로부터 특허 출원 완료 허가를 받았다.


그에 그치지 않고 18년 11월에 포집 효율성을 높인 2중 주름부 차량용 에어 필터 출원 신청을 완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바로 다음 달인 12월 13일에는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2018 강원 벤처창업인의 밤’에 참석해 우수창업기업 대표로 강원 테크노파크 원장상을 받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눈에 띄는 실적을 이뤄내고 있다.


이렇듯 기초부터 시작하여 성실하게 달려온 김 대표는 올해 1월 중순, 기술 이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일, ㈜디아이파츠의 주력제품인 ‘미생물 및 초미세먼지 잡을 수 있는 여재’와 ‘공기주의 미생물 및 초미세먼지 디텍터’를 중국 산동의 룬웨이다와 MOU을 체결해 1000억 원 규모의 납품 수주에 성공해 업계의 큰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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