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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하룡 분 (출처=MBC) |
'TV는 사랑을 싣고'에 개그맨 임하룡이 출연해 은사를 찾는다. 이에 임하룡 아내, 아들, 나이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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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하룡 분 (출처=MBC) |
임하룡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에서 충청북도에 위치한 제천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학교에서 응원단장을 도맡으며 다이아몬드 스텝, 트위스트 춤 등을 선보여 제천의 핫스타가 됐으나 학교 생활은 엉망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렇게 두 번의 정학을 받고 퇴학 위기까지 처했을 때 임하룡의 손을 잡아준 건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이제승 선생님이었다.
그는 “체벌로 훈육하던 시절에 매를 들기보다 대화로 가르치셨던 선생님이며 선생님 아니었으면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을 것.” 이라며 김제승 선생님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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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하룡 분 (출처=온라인커뮤니티캡쳐) |
임하룡은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다. 임하룡은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로 데뷔했다. 임하룡은 1984년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임하룡의 아들은 배우 임영식이다.
한편, 지난 2018년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임하룡은 아내에 대해 “지금도 예쁘지만, 예전에 정말 예뻤다”며 “한 눈에 뿅갔다. 반해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철 없는 행동이지만 그땐 너무 좋아서 아빠 엄마 있는 집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얘기했다.
이에 임하룡의 아내도 “그땐 물 떠다 발도 씻겨줬다. 어린 시절 만나 결혼했지만, 사람이 참 괜찮았다”고 화답했다. 임하룡은 “잘 안 씻어서”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임하룡이 출연하는 KBS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