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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주)는 2016년에 설립된 실내스카이다이빙 전문 회사로 용인시와 MOU를 체결하고, 작년 12월에 국내 최초로 윈드터널 시범운영을 시작하였다.
용인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민간 실내스카이다이빙 시설인 플라이스테이션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실내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하게 하면서 일상의 부담감과 중압갑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순간과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실내스카이다이빙은 2015년부터 국제항공연맹을 주최로 하는 WISC를 포함해 연간 20여개의 크고 작은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오는 2024년 파리올림픽 시범 종목 채택을 준비 중에 있다.
플라이스테이션 관계자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공포감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스카이다이빙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실내스카이다이빙은 이용자의 체격에 맞춰 바람의 세기와 속도를 세밀하게 조정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유럽과 미주지역에서는 이미 6,000만명 이상이 즐기고 있으며 이제는 하나의 새로운 스포츠로 자리잡고있는 실내스카이다이빙을 국내에서도 대중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떠오르는 이색체험 용인데이트코스로 자리잡고 있는 실내스카이다이빙 플라이스테이션은1/25(금)까지 30% 할인된 얼리버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1/26(토)에 정식 그랜드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플라이스테이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