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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트로피 스펠링? 초천재테스트 ‘숨은동물찾기’까지 화제인 까닭은...밍키 비극적 결말?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1-21 20:01

초천재 테스트 '숨은 동물 찾기'(사진=ⓒKBS2)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등장한 퀴즈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초천재 테스트는 주어진 그림 안에서 숨은 동물을 찾아내는 퀴즈다. 3개 미만은 바보 멍청이, 7~9개는 똑똑, 13개 이상은 초천재로 구분된다.

이어 옥탑방 멤버들은 태클과 트로피 스펠링 퀴즈에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정답은 'TACKLE'과 'TROPHY'이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이기광은 난생처음 접한 퀴즈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된 퀴즈 중 누리꾼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문제는 ‘호밀밭의 파수꾼’이었다.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 살해범은 총을 쏜 직후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었다.

요술공주 밍키에 대한 충격적인 결말 또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요술공주 밍키는 도로에 떨어진 공을 주우려다 트럭에 치여 죽는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제작진은 그 이유에 대해 “'요술공주 밍키' 제작을 지원하던 완구회사가 판매량이 줄자 지원을 끊었다. 어쩔 수 없이 종영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교통사고 당하는 결말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출연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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