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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들'에 나온 울산 아파트 대명루첸 입주자들이 아직도 집에 못들어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사진(사진=ⓒGetty Images Bank) |
KBS ‘제보자들’에서 울산에 있는 아파트의 충격적인 실태를 파헤치면서 ‘제보자들’에서 소개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제보자들’에서 아파트가 논란이 된 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6월 ‘제보자들’에서 알려진 또 하나의 문제의 아파트는 ‘벌레 떼 아파트’가 있다. 이 아파트는 주방 곳곳에 날파리 떼가 꼬여 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 후 아파트의 오염된 파티클 보드에 혹파리 알이 부화했던 것이 ‘벌레 떼’의 원인으로 알려지면서 핫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어제(21일) ‘제보자들’에서 소개된 울산 아파트는 작년 4월 말에 입주가 예고됐으나 시공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된 모습이 방영됐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신의 집을 멀쩡하게 두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이 나와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어제(21일) ‘제보자들’에서는 울산 아파트의 여러 문제점들이 알려졌는데도 해당 아파트 건설사 측은 이를 숨기기 급급한 자세를 보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제보자들’에서 소개된 아파트 건설사 측은 “잘못된 것 찾아내려고 하시는 것 같다”며 급기야 촬영 중단을 요청하기까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