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정민 sns) |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조정민이 화제다.
2009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원래 피아노학과를 전공한 피아니스트 꿈나무 였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장윤정이 이끌고 있던 트로트에 도전했다. 가명 ‘조아’를 사용하며 데뷔했으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활동을 멈췄고, 2014년 본명 조정민으로 가수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조정민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엔카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정민의 나이는 1986년생, 올해 32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