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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만 남양주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꾼임을 내세우고 있는 제8대 남양주시의회 18명의 시의원들.(사진=남양주시의회) |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통해 68만 남양주시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출발했던 제8대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시의원들의 상반기 의정활동을, 자료를 통해 확인 한 결과 상당히 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12일, 시의회 사무국의 협조를 얻어 18명 시의원들에 대한 그 간의 의정활동 중 기초가 되는 시정질문, 의원발의 조례, 회기출석률 등 의정활동 자료를 참조했다.
자료에 따르면 제8대 시의회는 운영, 자치행정, 산업건설 3개의 상임위원회에서 18명의 의원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
시의회의 정당 분포도는 총원 18석 중 더불어민주당 12석, 자유한국당 6석이며, 성별은 남성의원 13명, 여성의원 5명으로 이중 초선의원이 과반수를 넘은 10명을 차지하고 있다.
의원들의 시정질문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7개월간 자유 한국당의 김현택 부의장이 3건(학교지원, 보건방범, 뉴타운개발)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원병일 의원이 2건(공유재산, 도시교통), 민주당의 장근환 의원이 1건(환경청소), 이영환 의원 1건(도시교통) 순이었다.
또한 의원 조례 발의는 그간 전체 14건이 접수되어 14건 보두 가결(원안 13건, 수정1건)처리되었으며, 전용균 운영위원장이 3건으로 가장 많은 조례안을 발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전용균 의원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 ▲이정애 의원이 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에 관한 지원 조례안, 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박은경 의원이, 시 평화통일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 ▲백선아 의원이, 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밖에도 ▲최성임 의원이, 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안 ▲이철영 의원이, 시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영환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 지원 조례안 ▲자치행정위에서 시 체육시설운영 및 관리조례 일부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으며 ▲김진희 의원이 시 지역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 지원 조례안을 단독 발의했다.
특히 제8대 남양주시의회는 11일 간의 본회의 등 6회 차 회의를 개최하는 동안 18명의 시의원 중 단 1명만이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해 99%의 높은 출석률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8대 시의회가 개원 7개월 만에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시정질문과 기본임무인 조례발의에서 지난 시의회보다 월등한 활동을 보인 것은 10명에 이르는 초선의원들의 왕성한 활동이 자극제가 됐다는 평가다.
또, 5명의 여성 의원들이 의회에 입성한 점도 의회 활동에 기폭제가 되어 활력과 생동감이 넘치면서 전반적으로 의정활동의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