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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기념주간 프로그램 홍보물.(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4월8일까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미시는 이 기간을 3.1운동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구미지역 독립 열사들에 대한 기념식, 추념행사는 물론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 및 의미 있는 콘텐츠들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오는 22일 왕산기념관에서 해산(海山) 김정묵(金正默) 탄생 1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3월1일 왕산기념관에서 왕산 허위선생 기념식, 금오산에서 박희광 선생, 비봉산에서 선산공적비 13위 독립유공자, 해평 산양리에서 독립유공자 최재화 목사 등 지역 애국지사에 대한 추념행사를 개최한다.
3월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김희곤 관장이 지역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구미시민 대상 특강, 9일에는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을 각색한 독립 연극 '그 날'을 선보인다.
4월8일에는 임은동 4.8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만세삼창과 대북공연, 만세운동 거리행진에 이어 5월 중에는 왕산허위 오페라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문화행사가 남녀노소,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두 함께 화합해 즐기고 3.1운동의 의미를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