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5일 대전 본교에서 ‘2019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어 박사 654명, 석사 1255명, 학사 796명 등 총 2705명 대상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신성철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선봉장이 되어줄 것, 도전과 창의와 배려의 ‘C³’ 정신을 발휘해 줄 것,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계에 제고해 줄 것”을 졸업생에게 당부했다.(사진제공=카이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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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19-02-15 17:51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5일 대전 본교에서 ‘2019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어 박사 654명, 석사 1255명, 학사 796명 등 총 2705명 대상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신성철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선봉장이 되어줄 것, 도전과 창의와 배려의 ‘C³’ 정신을 발휘해 줄 것,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계에 제고해 줄 것”을 졸업생에게 당부했다.(사진제공=카이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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