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농협이 이전확장해 개점식을 가질 '모악농기계수리센터' 전경.(사진제공=전주농협) |
전북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이 전주시 우림로 1016(중인동 143) 주소지에 모악농기계수리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22일 오후 2시 개점식을 갖는다.
19일 전주농협에 따르면 농협은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 및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협조해 농업기계임대 사업분소를 이 주소지의 모악창고내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점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농협(063)287-811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