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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아이템 7종 담은 공스킨 미녀박스, 누적 판매량 6200개 돌파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2-21 16:58

공스킨의 미녀박스가 지난 겨울 동안 누적 판매량 6200개를 돌파해 눈길을 끈다. 

이번 겨울은 극심한 추위에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실외는 미세먼지가 피부를 공격하고, 실내에서는 추위를 피하고자 쉴 새 없이 히터를 가동해 피부는 그야말로 숨 쉴 틈이 없었던 것.

공스킨의 미녀박스는 겨울철 꿀피부를 만들어 주는 뷰티템 7종을 담아 출시 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미녀박스에는 보습관리 아이템인 골드온 스킨 마스크팩과 플래티넘 온 스킨마스크팩, 다이아몬드 온 스킨 마스크팩 선스틱을 비롯하여 선스틱, 미백크림, 펩타이드 앰플 등 공스킨의 인기상품 9가지 가운데 7가지가 랜덤으로 포함되는데 최대 50만원 상당 제품으로 구성돼 가성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공스킨의 '24k 골드 펩타이드 앰플'은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게 돕는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지치고 손상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고, 잔주름 개선 및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연출을 돕는다.

또한 ‘골드 온 스킨마스크팩’은 달팽이점액여과물과 금추출물, 황금추출물, 페퍼민트잎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달팽이점액의 ‘뮤신’ 성분은 수분 유지에 효과적이며, 황금추출물은 항염 및 항균 효과가 좋아 피부 보습과 함께 산화 방지로 피부 활력을 더해줄 수 있다.

기미와 잡티로 칙칙해진 피부를 위한 '노블랙 퓨어 래디언스 톤업 크림'도 구성상품 가운데 하나이다.

이 제품은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진정을 돕는 알로에베라잎과 피부톤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 아마이드,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어 화이트닝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과 탄력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스킨 관계자는 “미녀박스는 하나에 다양한 피부관리 아이템을 담고 있어 여성들의 피부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성 제품 하나하나가 고품질의 뷰티템이어서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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