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산면 부면장이 마을 부녀회장을 주말에 주택가에 불러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한근 강릉시장이 이에 대해서 아시아뉴스통신 취재진을 통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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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02-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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