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43분쯤 충남 공주시 산성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22일 오후 7시 43분쯤 충남 공주시 산성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66.17㎡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석유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2-23 07:00
22일 오후 7시 43분쯤 충남 공주시 산성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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