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42분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청양소방서) |
24일 오후 1시 42분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단독주택 주택 52㎡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2-25 07:02
24일 오후 1시 42분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청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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