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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에 출연한 유상무 부인 김연지(사진=ⓒ김연지 인스타그램) |
TV조선 화요일 예능 ‘아내의 맛’에 유상무와 아내 김연지가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유상무의 부인 김연지의 나이부터 직업까지 유상무 아내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상무의 부인 김연지의 직업은 작곡가로 작곡가 유재환과 같은 작곡 팀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는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곡인 ‘녹아버린 사랑’, ‘내맘에 쏙’, ‘얼마나’ 등의 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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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에 출연한 유상무와 부인 김연지(사진=ⓒ유상무 유튜브) |
유상무와 아내 김연지는 사내커플이기도 한데, 유상무가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 회사인 ‘상무업체’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유상무 아내 김연지는 유상무의 유튜브 채널인 ‘유상무TV’에서 게임방송을 진행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유상무의 부인 김연지는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및 투병을 진행하고 있는 중에도 유상무를 보살피며 관계를 이어갔다고 전해지고 있다.
유상무와 아내 김연지는 지난 2018년 10월 28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유상무의 나이는 올해 39세로 아내 김연자와는 6살 나이차이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