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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덕화의 30년 전 모습(사진=ⓒ유튜브 '덕화TV') |
이덕화가 ‘덕화TV’에서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덕화는 ‘덕화TV’에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MC를 맡았던 모습을 보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덕화는 30년 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이랑 비교되게 왜 틀었어”, “콧수염 봐라 저거”라고 말하며 자신을 비판했다.
이덕화의 30년 전 모습은 지금과는 조금 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오프닝 쇼로 노래를 부르는 이덕화의 모습은 진한 콧수염을 자랑했다. 이덕화는 이 모습을 보고 “가발이 저게 뭐냐”라고 말하며 당시에도 이덕화가 가발을 쓰고 있었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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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덕화가 아내 김보옥과 함께 스포츠댄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튜브 '덕화TV') |
한편 오늘(26일) 방송된 ‘덕화TV’에서는 이덕화가 아내 김보옥과 데이트를 즐기며 스포츠댄스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덕화TV’에서 이덕화는 스포츠댄스 복장을 입고도 올해 나이 6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를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덕화가 출연하는 KBS ‘덕화TV’는 브라운관에서 48년간 활동한 이덕화가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변신,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이덕화의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KBS ‘덕화TV’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