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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잠 토퍼매트리스, 5단계 메모리폼으로 완벽한 ‘꿀잠’ 가능해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송고시간 2019-03-06 18:00

현대인들의 지속적인 수면장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웰슬리핑’에 대한 욕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웰슬리핑(Well-Sleeping)은 웰빙(Well-being)과 슬리핑(Sleeping)의 합성어로 충분한 수면시간에 안정적인 숙면을 취하는 것을 뜻한다.

숙면을 위한 대안으로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따듯한 물 마시기, 가벼운 운동하기 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웰슬리핑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단계 메모리폼으로 완벽한 숙면을 돕는 편한잠의 ‘숙면매트리스’가 각종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편한잠 숙면매트리스는 메모리폼 구성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A타입은 프리미엄 에코폼과 MDI무독성폼, 2중레이어폼, 라운드가드폼, 크로스하드폼 5단계 메모리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환경 에코폼의 돌기패턴으로 인해 신체의 부담감을 효율적으로 덜어준다. 지지력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너무 푹신한 느낌을 원치 않는 이에게 적합하다.

B타입의 경우 60kg고밀도 쿨폼과 MDI무독성폼, 2중레이어폼, 라운드가드폼, 크로스하드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타입과 달리 쿠셔닝이 강해 수면 중 뒤척임을 방지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편한잠 토퍼매트리스의 5단계 메모리폼에는 오픈셀에어홀 열린구조가 적용되어있어 집먼지 진드기나 세균 등의 유해물질 번식을 100% 차단한다. 또한 라돈프리인증을 받아 1급 발암물질인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편한잠 토퍼매트리스의 프리미엄 커버는 오가닉원단과 텐셀원단으로 제작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며, 피부가 예민한 어린 아이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속커버는 프리미엄 방수처리를 했기 때문에 땀, 곰팡이 등의 오염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침대매트리스의 안전성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편한잠 숙면매트리스는 권위 있는 업체를 통해 수준 높은 검사에 합격했으며, 고밀도 쿨폼 인증, 무독성폼 인증, 오가닉 원단 인증 등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편한잠 관계자는 “토퍼매트리스에 사용된 5단계 메모리폼과 프리미엄 커버들은 모두 국내 수제작을 원칙으로 생산되고 있다. 때문에 높은 품질의 침대매트리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며, “판매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년 무상 AS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재 편한잠 공식스토어에서는 기간한정 이벤트를 통해 2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품목을 최대 57%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선착순 단 100명에게는 12만원 상당의 겉커버와 3만원 상당의 방수커버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포토구매평 작성자 전원에게는 배송비용을 상품권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100일 사용 후 불만족 시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편한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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