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는 11일부터 신학기를 맞아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공·폐가에 대한 점검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주변 공·폐가를 집중 점검해 학교 주변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오래된 공·폐가와 여성안심구역 주변 가시적 순찰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한다.(사진제공=동부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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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19-03-11 17:18
대전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는 11일부터 신학기를 맞아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공·폐가에 대한 점검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주변 공·폐가를 집중 점검해 학교 주변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오래된 공·폐가와 여성안심구역 주변 가시적 순찰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한다.(사진제공=동부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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