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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본격적인 결혼철을 앞두고 결혼식 하객을 구하는 예비 신랑 및 신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물론 결혼식은 간소하게 하객들의 축복 가운데 이루어져도 상관없지만 우리나라의 풍토는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의 하객이 와야 한다는 점이 존재한다. 반면, 바쁜 생활을 이어오던 예비 신랑 신부에게는 실제로 결혼식에 초청할 수 있는 지인이 적다. 만약 적은 하객이 참가하게 되면 허전한 분위기가 연출될 우려 역시 적지 않다.
이에 특색있는 결혼식하객대행 전문업체로 알려진 ‘하객119’는 도우미 누적 10만명 돌파를 하게 되면서 전통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예식 진행건수의 경우 누적 1만건에 육박할 정도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노련한 업체이다.
‘하객119’는 전통성답게 예식장에 좋은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도록 노련한 하객 도우미를 파견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연출하는 곳이다.
이곳은 가장 오래된 업체는 아니지만 예식 진행은 상위권을 기록할만큼 가장 많은 진행을 한 곳이다. 2007년부터 진행된 업체이기에 전통성을 자랑하는 ‘하객119’는 현재 전국적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해 강원, 충남, 충북, 부산, 경남, 경북지역 등 네트워크 하객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하는 곳이다.
또한 실질적인 분위기의 높은 퀄리티 서비스를 위해서 ‘하객119’는 결혼식하객인 신랑친구, 신부친구 뿐만 아니라 축가 및 사회자 도우미 서비스까지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이곳은 비밀보장을 위해 철저한 관리와 교육을 진행한 도우미를 파견하여 예비신랑신부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신랑신부와의 사전 충분한 의사소통을 진행한 뒤 의견조율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내는데 노력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외에도 대전과 대구, 천안, 아산, 서산 및 원주, 동해 그리고 광주, 여수, 진해, 거제도까지 전국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진행하는 ‘하객119’ 관계자 말에 따르면 “업계1위 업체로써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를 선사하겠다. 또한 예식장에서 가장 중요한 단체 사진찍을 때에는 해당 결혼 당사자의 인성과 성격이 나타나기 때문에 하객도우미의 많은 신청이 오고 있는 추세이니만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