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연석회의.(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 거류면새마을 남녀협의회는 20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효철 거류면 새마을 협의회장, 허은정 거류면 새마을부녀회장, 최병화 거류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연석회의는 2019년 주요사업 설명, 신임 지도자 및 부녀회장 상견례와 당면 주요사항 협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촌마을 지도자 이일교씨와 상원마을 지도자 김희수 씨는 우수회원으로 선정돼 모범상을 수상했다.
회의 후 회원들은 거류체육공원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